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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가 오는 ’10년 시범 생산을 목표로 사탕수수 찌꺼기를 활용한 셀룰로오스 에탄올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셀룰로오스 에탄올 개발에 성공할 경우, 사탕수수 경작지를 확대하지 않고도 에탄올 생산량을 두 배 가까이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 정부는 $4,300만을 투자하여 ’09년부터 연구 사업을 개시할 예정인 바이오에탄올과학기술연구소(CTBE)를 중심으로 2세대 바이오에탄올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미국은 오는 ’12년부터 셀룰로오스 에탄올을 생산해 향후 10년 내 휘발유 소비의 20%를 대체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브라질은 이보다 2년 앞선 ’10년 생산을 개시해 바이오에탄올 부문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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