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풍력발전 투자 증대 예상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7-30 15: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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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Montaigne 연구원이 7월 18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는 Grenelle 환경기구가 제시한 풍력발전 개발정책의 시행을 위해 ’08년~’20년 기간 중 매년 €10억을 추가로 투자해야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년 이후 연간 추가 투자금액 규모는 €25억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구당 연간 €100의 초과비용이 발생한다. 상기 예상비용에는 초기 투자금액 및 유지비, 바람이 없을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 발전시설 확보 비용, 전력망 연계 개선비용 등이 고려된 것이다.
Grenelle 환경기구는 ’20년까지 풍력발전 설비용량을 육상 17GW, 해상 8GW로 확대하여 총 25GW로 증대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는 프랑스 전체 전력소비량의 약 10%에 해당한다.
’08년 5월 31일 현재 프랑스의 풍력발전 설비용량은 2,500MW이며, 프랑스의 전력망운영회사인 RTE는 ’10년까지 설비용량이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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