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올림픽 조직위, 협찬 기업에 오존층 보호 요청

이경숙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9-27 1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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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사위촉식



북경 올림픽 조직위원회 공사·환경부의 위쇼쇈(余小萱) 부부장은 26일, 「북경2008 해올림픽, 패럴림픽(Paralympic) 환경 보고(2001~2006)」를 발표하고, 여기서 올림픽 협찬 기업에 대해 오존층의 보호를 요구했다고 중국新華社의 웹사이트인 「新華網」이 전했다.

이 보고서는 7장으로 나누어져 올림픽 유치 성공 이래 6년에 걸친 북경올림픽조직위의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한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Green 올림픽」은 2008 북경 올림픽의 3대 테마의 하나로, 오존층 보호 주장은 「Green 올림픽」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항이다.

북경 올림픽은 아직 준비 단계에 있어, 북경 올림픽 조직위는 폭스바겐 중국, 코카콜라, 맥도날드, 海爾(하이 아르)등의 협찬 기업과 환경보호 측면에서 교류를 실시해, 이들 기업에 대해 각자의 분야에서 오존층을 보호하도록 요청해 왔다.

이들 올림픽 협찬 기업은 전력을 다함과 동시에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올림픽」을 건설해 나가는 것을 표명하고 있다.

보고서는 북경시 환경보호 과학원은 신설 혹은 개축된 모든 올림픽 회장 관내의 시설물과 소방 시설에 대한 전면 조사를 실시해, 31회장 중 29회장에서 오존층에 영향이 없는 고품질 환경보호 냉방 시스템의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人民網日本語版」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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