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토양환경오염의 예방과 복원에 관한 심포지옴’ 경원대에서 열려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6-11 23: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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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관련 심포지엄



휴폐광산의 복원과 공법연구를 위해 경원대와 광운대, 중앙대 등 3개 대학이 공동주최로 오늘 오후 4시 경원대학교 국제어학원 1층 강당에서 ‘토양환경오염의 예방과 복원에 관한 심포지옴’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광해 방지 및 복원’이라는 주제로 이론과 적용사례를 학계, 연구소, 및 산업체의 전문 연구원들이 중점적으로 토의했다.

세종대 지구환경학과 정명채 교수는 “향후의 광해방지사업의 방향은 광산별, 오염원별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물리화학적 특성 및 오염수준조사, 오염도와 인체 위해성 평가, 정화 및 복원시스템의 통합적인 운용으로 국가적 자원의 연구지원과 관리의 선행이 필요하다”며 ‘국내 휴폐광산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설명 했다.

이어서 ‘광산 갱내 수처리시설 설계 및 운전사례’에 대해 광해방지사업단 기술연구센터의 심연식 박사가 ‘중금속으로 오염된 광산 폐기물 및 토양의 미생물학적 처리’ 전남대 건설지구환경공학부 이종운 교수, ‘광산지역 토양오염위해성 평가’ 광해방지사업단 기술연구센터 이진수 박사가 발표에 참가했다.

끝으로 최상일 교수는 "광해로 인한 오염뿐만이 아닌 포스코의 철강슬래그의 재활용 문제와 온산 중금속오염문제, 피탄재의 화약과 중금속으로 심각하게 오염되있는 매향리사격장에 대해서도 앞으로 더 많은 토론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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