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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공동으로 6월 한달 간 폐휴대폰 수거·재활용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기간에 서울, 광명, 용산, 천안아산, 서대전, 대전, 동대구, 부산, 익산, 광주, 목포역 등 전국 11개 KTX 주요 정차역에 마련된 수거창구에 폐휴대폰을 가져오면 20% 열차운임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모든 열차와 구간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KTX 일반실을 이용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경우 최대 9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300만여 대의 폐휴대폰이 발생하는데 이 가운데 약 40%인 약 500만대만 회수되고 나머지 800만대는 대부분 가정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환경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폐휴대폰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전환하고 폐휴대폰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근본적으로 예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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