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선진 환경정책접목 ‘해외 환경관 회의 개최’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3-08 0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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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관망심포지움



선진 환경정책의 국내정책 반영과 REACH 등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해외동향 파악위해

환경부는 3월7일 UN, EU, 케냐 등 재외공관과 UNEP,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외 환경관(총 10명)을 소집하여,「제1차 해외 환경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기후온난화, REACH 등 환경문제가 주요 국제이슈로 부각되고 있고, UNEP을 UN 전문기구인 UNEO로 전환하는 논의가 활발한 시점에서 해외 환경관의 생생한 동향 전달 등을 위해 상기 회의의 개최를 추진한 것이다.

해외 환경관 회의는 환경부에서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서, 최근 핵심 국제환경동향을 파악하여 국내 환경정책에 반영할 기회로 활용하고, 환경관들에게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진출 등을 위한 적극적인 환경외교를 당부하였다.

한편, ‘07년도 환경부 주요 업무 소개를 통하여 앞으로의 해외 환경관 업무활동에 참고토록 하며, 환경정책의 효율성 제고방안 및 해외 환경산업 진출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되었다.

환경부는 금번 회의를 매년 정례화하여 나갈 계획이며, 이번 회의로 우리나라의 환경정책과 선진 환경정책을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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