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공단, 한국수출입은행과 손잡아

珍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12-27 19: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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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처리현황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로 환경사업 본격 진출계기 마련

환경관리공단(이사장:손주석)은 지난 12월 19일 대외경제협력 지원사업을 주관하는 한국수출입은행과 상하수도 및 환경분야 지원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으로 환경시장은 정부정책 및 투자에 크게 좌우되는 공공사업으로 개발도상국의 정치·행정의 불안정성, 투자재원의 부족, 전문인력의 부재 및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 등으로 국내의 영세한 환경업체는 개도국 환경 시장 진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관리공단은 베트남 환경보호청, 세계은행 등 개발도상국 환경관련 정부부처와 연구소, 국제금융기관 등과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환경협력네트워크 구축과 대외원조사업 수행을 위한 베트남 상주 전문가 파견 등 환경사업의 발굴과 국내 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금번 한국수출입은행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환경관리공단은 해외환경협력네트워크의 확대는 물론 이를 활용하여 대외원조 차관지원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기술협력·조사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 환경산업체의 해외환경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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