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에 퍼지는 가을 국화향

박 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10-20 20:39:3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드림파크국화축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 3회 '2006 드림파크 국화축제'
오늘 20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장준영)는 '2006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했다. 따라서 오늘부터, 29일까지 10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1천만 송이 국화가 수도권매립지에 만발하게 된다.

행사 첫날인 오늘, 노인부터 어린이 등, 국화축제를 보기위한 다양한 행렬이 이어졌다. 수도권매립지 청사와 연태연못 일원에서는 동물 모형작, 다륜대작, 현애작 및 분재작, 조형작 등 150여 종, 1,000만 여송이 2만5천여 점이 2만5천점의 테마별 전시되었다.

또한 작품정원, 토피어리정원, 분재국정원, 생태정원, 고향길정원, 유럽정원 등 다양한 테마를 이용한 이색적인 국화 전시로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다. 공사는 행사장 인근 양묘장에 들국화 군락지 등을 조성했으며, 수련 등 수중식물과 비단잉어, 오리, 거위 등이 자라는 생태연못과 억새밭도 선보였다.

연못의 오리, 거위와 코스모스꽃길이 있는 야생초원길 등을 거니는 사람들의 얼굴엔 매립지에 대한 거부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국화는 매립지 내 양묘온실에서 공사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일 년 동안 재배한 것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06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함은 물론, 매립지에 대한 이미지 제고의 개기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