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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으로 부유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할까?
지난 14일, 미국의 환경전문지 루터스 인터넷판은 "아름답고 부유한 도시로 평가돼 왔던 시드니가 실제로는 불행한 삶들의 보금자리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루터스는 이 보도에서 "호주인 2만 3천명을 대상으로 웰빙지수에 대해 연구를 한 결과,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에 대해 대부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밝혔다.
시드니는 그동안 환경,주거,복지 부문에서 참살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제적으로도 손색없는 도시로 평가 받아왔다.
이처럼 도시 거주민들이 자신의 생활 환경을 혹평하고 있는 가운데, 프레이저 섬이나 퀸스핸드 허비만 등의 호주농촌은 '자신의 생활이 행복하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루터스는 이 보도에서 "호주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프레이저섬을 포함, 와이드만의 작은 해변마을과 고래관광으로 유명한 퀸스핸드 허비만의 해변마을인 것을 나타났다"고 전했다.
멜버른 대학의 리즈 액커맨 교수는 이에 대해 “조사결과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준다”며 “돈은 단지 수입이 최상위권에 속하는 극소수에게만 불행에 대한 완충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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