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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어새 |
환경부는 우리나라 최초로 전북 전주시에 자원순환특화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전주시와 함께 2006년부터 2007년까지 2개년에 걸쳐 총 171억원을 투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 일원에 2만4천평 규모의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의 경우 지역특성을 살린 폐자원의 재활용시스템 구축을 위해 키타큐슈 등 23개소 Eco-Town 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외 독일과 미국 등에서도 재활용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재활용업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지가상승, 지역주민 반대 등으로 재활용업체의 부지확보가 어려운 실정이어서 이번 자원순화특화단지 조성이 재활용사업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단지 내 공동물류시설, 공동폐수처리시설, 공동연구 시설 등의 공동기반시설을 함께 설치하게 되며 단지조성 사업은 한국환경자원공사가 시행한다.
입주업체는 전주지역의 재활용업체와 함께 폐플라스틱, 전자제품, 유리, 자동차 등의 재활용업체 중 신기술과 우수기술을 보유한 재활용 업체 15여개소를 선정하게 된다.
환경부는 앞으로 선진국의 재활용단지 운영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특화단지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별 또는 권역별 설치계획 수립 등 장기적인 사업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확대,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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