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주변, 쓰레기 불법처리 심각

이유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12-15 1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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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는 지난 10월과 11월 낚시터가 밀집해 있는 경기도와 충청도의 낚시터 91개를 대상으로 '낚시터 쓰레기 불법소각 및 불법투기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80%의 쓰레기가 불법소각, 투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낚시터의 쓰레기 관리는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낚시인들이 낚시를 하면서 발생한 쓰레기를 다시 되가져 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 우선 낚시인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지자체에서도 입간판이나 경고판의 설치를 통해 낚시인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한다고 자원순환사회연대는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 스스로 환경감시단을 구성해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행위를 현장에서 감시하고 이와 더불어 낚시유관 단체들과의 방송 등 낚시인들의 환경의식 함양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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