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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콘어초 내부 |
농촌의 심각한 환경오염문제를 초래하던 폐비닐이 바다물고기들의 새로운 집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이치범)는 지난 14일 농업용 비닐을 재활용한 인공어초인 자원순환형 폴리콘어초를 실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중소형의 콘크리트인공어초는 주원료인 콘크리트와 강재 등이 최근 원자재의 상승가격으로 인공어초 가격이 상승되고 있으나 이번에 개발된 폴리콘어초의 원료로 사용되는 농업용 비닐은 재고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인공어초로 재활용될 경우 가격안정과 자원절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공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사측은 이 폴리콘어초가 내식성과 부식성이 우수하며 비중조절이 가능해 연약한 지반에서 설치가 가능하고 대량생산, 경제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인공어초는 고갈되고 있는 수산자원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연안어장에 만들어 좋은 일종의 고기들의 아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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