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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리배출안내 |
이달이 '폐형광등 분리수거의 달'로 지정되어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형광등이 집중 수거된다.
(사)한국형광등재활용협회(회장 김창권)는 전국적인 폐형광등 분리수거 시스템 확대 구축 1년을 맞아 12월을 '폐형광등 분리수거의 달'로 지정해 폐형광등 분리수거를 위한 홍보 및 집중수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부터 폐형광등 분리수거가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됐지만 폐형광등 사용량 대비 재활용율은 10%미만으로 극히 저조한 실정"이라며, "폐형광등 분리수거의 달 지정을 통해 재활용률 제고를 꾀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협회는 이번 한달동안 폐형광등 우수처리 자치구에 대한 포상, 쓰레기문제해결을위한시민협의회 등의 시민단체와 분리수거 모니터링 실시 등 각종 홍보행사 및 이벤트 등을 실시해 폐형광등 재활용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폐형광등은 미량의 유해물질인 수은(개당 25mg)이 함유되어 있어 그동안 적정처리방법이 없어 무단폐기됐으나, '00년 11월 생산자들과 자발적 협의를 체결해 '01년부터 3년간 시범사업을 실시 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83억원을 들인 전국적인 처리시스템이 구축돼 분리수거 확대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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