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휴대폰' 재활용율 높인다

취재부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7-02 1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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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경청 모습



이번달부터 폐휴대폰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위해 각 휴대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가 참여한 가운데 폐휴대폰의 재활용체계 구축시범 사업이 실시된다.

오는 '05년 1월 시행되는 휴대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 앞서 이뤄지는 이번 시범사업은 1일 수원시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일 서울시까지 확대시행될 예정이다.

폐휴대폰은 이동통신사 대리점, 제조사 직영점 및 A/S센터 등을 통한 판매 역경로회수와 함께 우체국, 동사무소 등에 무료수거봉투를 비치해 우편을 통한 회수를 이뤄지며, 가정에서 보관중인 폐휴대혼의 배출촉진을 위해 경품행사 등 이벤트 행사도 진행된다.

시범사업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휴대폰 단말기제조업체와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며, 수거된 폐휴대폰은 이동통신사나 제조사별로 휴대폰을 회수해 재활용·소각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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