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장 수명 '7년' 남았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6-22 15: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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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실시한 전국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수도권매립지를 제외한 전국 매립시설의 수명이 약 7년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중인 전국에서 사용중인 매립시설은 총 238개소로 면적은 28,231천㎡에 달하며, 매립용량은 362,508천㎥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립시설 규모로는 1만㎡ 미만인 소규모 매립시설이 113개소로 47%를 차지했으며, 10만㎡이상인 대규모시설이 22개소로 전체면적의 86%를 차지하고, 용량은 88.4%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사용하는 수도권매립지의 경우 전체 면적의 69.4%를 차지하며, 향후 약 21년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산시와 광주시의 매립시설은 현재 증설작업을 통해 1년 정도의 사용기간을 약 6년 정도 연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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