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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회식 -이헌제 |
- 국제 환경장관회의 성료
20억 인구를 위한 물과 위생을 주제로 제주에서 펼쳐진 세계환경장관회의가 오늘 폐막됐다.
각국의 환경장관들은 물이 빈곤퇴치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여성과 아이들에게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문제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150여 국가의 환경장관 및 정부관계자들은 환경과 분쟁, 환경과 빈곤등의 영역에서 unep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클라우스 퇴퍼 사무총장은 "충분한 물 공급은 사회적, 경제적 혜택을 위해 필수적이며, 위생서비스 개선은 특히 인간의 존엄문제" 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훌륭한 토의를 벌였으며, 이번 회의의 결과가 다음세대의 물, 위생 목표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확신한다" 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제주이니셔티브"로 합의된 내용들을 각국 정부는 이행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여기에는 2015년까지 안전하고 충분한 물 접근권, 기본적 위생서비스에서 소회된 인구 비율을 1/2로 줄이는 노력들도 포함되었다.
한편, 폐회식에 참석한 이헌재 경제부총리는 "경제와 환경, 사회적 균형발전이 형평성을 목표로 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면서 " 대한민국 정부는 국가발전 뿐만아니라 환경과 경제의 상생을위해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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