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정종택 명예위원장, 곽결호 위원장을 필두로 박은경 외교부 수자원협력대사(이하 자모순),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 소장, 서규용 로컬푸드운동본부 명예회장(前농림부 장관),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 성기웅 포스코 상무(권오준 사장 대참), 심재곤 환경·인포럼 회장, 이동호 금융소비자뉴스 회장(前내무부장관), 이만의 로하스리더스포럼 회장(前환경부장관),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장영철 환경단체연합회 상임의장, 정동수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원장, 정동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윤승준 원장 대참), 정연만 환경부 차관, 정회성 환경과문명 이사장, 조윤성 GS리테일 전무 등 모두 17명의 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주요안건으로는 신임위원 위촉, 2013년 선정위원회 구성, 2013년 운영계획 등이 논의됐다. 우선 환경부 정연만 차관과 서규용 로컬푸드운동본부 명예회장이 2013년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조직위원회의 신임위원으로 위촉됐다. 두 신임위원의 합류로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의 위상은 한결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 정종택 명예위원장, 곽결호 위원장, 이만의 회장 등 3명의 환경부 장관 출신을 포함해 5명의 전직 장관과 현직 차관이 포진하고 있는 명실공히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날 곽결호 위원장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이 보다 권위있는 상으로 발전하기 위해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수상기업에도 실질적인 홍보효과와 판로개척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주관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만의 위원도 “환경부, 국토부, 농림부 등 기존 6개부처 이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여성가족부 등 후원기관을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신임위원 위촉에 이어 진행된 2013년 선정위원회 선임에서는 전년도 선정위원장인 심재곤 환경·인포럼 회장이 선출됐다. 심재곤 선정위원장은 꼼꼼하고 공정한 선정위원회 운영을 인정받아 다시 한 번 막중한 소임을 수행하게 됐다.
심재곤 선정위원장은 “대한민국 환경계를 대표하는 위원님들의 위상과 명예에 누가되지 않도록 사회적인 문제가 있는 기업들을 철저히 선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의 기본 취지가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 잘하라는 의미를 두고 있다”며 선정기준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공고를 통한 지원 및 추천 등 신청방식으로 변경, 9월26일 그랜드힐튼에서 시상식 개최
아울러 이날 회의를 통해 ‘제8회 2013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지난 행사와는 다른 운영방식을 체택하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리서치를 통한 대상자 선별을 추천과 공모방식으로 전환했다는 점. 리서치 방식의 긍적적인 장점에도 불구하고 알려진 대상에 국한된다는 한계와 표본추출의 불확실성 등의 단점들을 해소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상은 위원은 “정부기관상을 포함해 수상대상이 적지 않은 만큼 경쟁률이 저조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후원기관 및 위원회 일원들의 적극적인 추천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지난 7월부터 경제지 등에 ‘제8회 2013 대한민국친환경대상’ 공로를 게재하고 공개적인 후보자선정에 돌입. 추천과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8회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26일 오전10시30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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