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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현대를 개중個衆, 즉 개인 대중의 시대라고 말한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개인 한명 한명은 소중한 존재로 다루진다. 더 이상 불합리한 과학적 선동에 근거한 허풍들은 우리가 건강한 사회를 이루어가는 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사실인 것처럼 알려져 왔던 상식의 오류를 뒤집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현대인의 필수 교양인 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분명 지적인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만큼 충실한 내용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은 쇠고기 수입 문제를 둘러싼 불합리한 세태를 바라보며 허탈감과 씁쓸함을 느끼고 있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균형 감각을 갖춘 지식들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환경은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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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환경문제가 매우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개발?발전 논리에 밀려서 OECD 국가 중 가장 후진적인 대처와 인식수준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은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는 인류의 역사를 ‘환경’이라는 코드로 들여다봄으로써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들을 전혀 새롭게, 그리고 더욱 풍부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그리 많지 않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술술 읽힌다는 것도 뛰어난 장점이다. 교양서 수준의 인문독자들이라면 읽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을 것이고 새로운 지적 충격을 주기에도 충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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