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성공 프로젝트

눈높이 정보컨텐츠 삼성SDS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8-18 1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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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농어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벌이고 있는 이런 체험행사를 뒷받침하고 있는 행정자치부의 ‘정보화마을 사업’. 이 사업을 쉽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정보기술(이하 IT)서비스기업 삼성SDS(대표이사 김인 www.sds.samsung.co.kr)는 정보화마을 대표사이트인 인빌(www.invil.org)을 개발해 농어촌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눈높이 환경 정보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정보기술 서비스 기업 삼성SDS
삼성SDS는 국내 1위 IT기업으로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현재까지 그룹계열사별로 삼성사회공헌단과 더불어 다양한 농촌지원 활동을 추진했다. ‘도농상생을 신가치 창출(都農相生을 新 價値 創出)‘이라는 명제하에 각 계열사별로 농어촌 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개발, 실질적인 농촌지원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것.

특히, IT를 활용한 농어촌 개발모델인 정보화마을 사업이야 말로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을 이룰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정보화마을 1차 사업부터 시스템 구축은 물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업 활성화를 통한 주민과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함으로써 현재까지 사업추진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문성 확보로 이끌어낸 국민 참여
정보화마을 컨텐츠 사업은 단순히 컨텐츠를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마을에 대한 행정, 물질적 지원보다는 해당 마을 주민들의 마인드 변화를 통해 마을의 단결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더욱이 일반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주민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지원을 필요로 했다.

자칫 시스템 구축전문 업체의 한계로 다가올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를 섭외하고 분야별 전문업체와 제휴해 나간 삼성SDS는 주민의 컴퓨터 사용교육은 물론, 다양한 마인드교육과 지도자대회 등 전국적 단합행사를 추진하여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상호교류를 유도함으로써 내부적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 구축된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이루기 위해 전문 운영체제를 중앙에 구축하여 마을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마을별 프로그램 관리자를 배치하여 마을별 자체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세계 IT강국을 꿈꾸며...벤치마킹에서 해외 사업까지
삼성SDS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전자정부 서비스와 관련해서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외국 정부의 전자정부 구축 계획을 미리 파악해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와 비즈니스 계획 수립 등 초기 작업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SDS가 해외에서 거둔 결실은 지금까지 3년간 일본을 비롯하여 예멘, 스리랑카, 베트남, 중국, 도미니카공화국, 몽골, 파키스탄 등 14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중에서 일본의 경우는 세계 7대 정보화 도시로 선정된 강남구청을 모델로 일본 측에 소개한 결과 100억 원 규모의 사가현 지방전자정부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IT 전문성을 이용한 ‘나눔의 기쁨’
삼성SDS는 사회활동에도 전사적이다. '사랑의 봉사활동'으로 직원들이 12년째 매달 월급을 1000원 적게 받는다. 소년소녀가장 후원을 위해서다. 또한 성금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은 한 달에 2~3회씩 소년소녀가장을 방문해 진학지도, 생활지도를 벌이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 가장ㆍ백혈병 어린이 돕기, IT전문성 살려 IT나누미 봉사단을 발족, ‘전국의 그룹홈(아동ㆍ청소년들이 생활하는 소규모 시설이나 가정)의 사이버 얼굴(홈페이지)을 찾아준다’는 슬로건으로 전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장애우 IT 교육을 위한 ‘IT나눔 플라자’를 열었고, 전국 소년원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정보화 취약계층 약 15만 명에게 IT 교육을 실시해왔다.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로 발을 넓혀 외국 소외 지역에 PC와 관련 장비를 기증하는 ‘SDS 사랑의 IT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몽골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파라과이, 타지키스탄 등의 각 학교, 아동 이용시설을 지원한다.

‘1부서 1지속봉사팀’을 결성, 현재 240개 봉사팀이 월 1회 이상 지속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낙도 아동들을 위한 책 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8천100여명의 임직원들이 기증한 책들을 전남 여수 개도마을 낙도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정보화마을 사업이 ‘세계의 IT 강국 코리아’란 이름을 떨칠 수 있게 기초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지금도 전국의 농어촌에서 정보화 마을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삼성SDS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춰 정보화마을 개발 모델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무선인터넷 환경하에서 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제공 및 소득증대를 위한 상거래서비스 개선할 방침이다.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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