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 새진 독일 환경부

독일 환경부 ‘에너지 정책’ 총괄 확정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11-25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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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당 대표, 대연정 직후 발언

독일의 주요 정책중 하나인 ‘재생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사민당 대표 프란츠 뮌테페링이 독일 환경부를 주관부처로 확정했다. 그는 뉴스회견을 통해 “에너지 정책에 있어서는 모든 것들이 그대로 유지 될 것” 이라며 “현 에너지 자원부문은 경제부에, 재생가능 에너지 자원 부문은 환경부로 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사민당과 보수당이 연정의 틀을 짜기 위해 협정에 들어가기로 동의한 직후에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독일 환경부는 영향력이 증대되는 한편 핵 폐기를 주장하는 사민당의 정책 노선에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민당 관계자는 “우리당은 차기 환경부 장관을 내정하기로 동의했으며 경제부 장관직은 바이에른 출신의 보수당 대표인 에드문트 슈토이버가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독일 사민당은 핵보유의 폐지 공약을 계속 고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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