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폐수, 쓰레기, 재활용, 도로청소분야등 다양한 전시내용
4월 25일부터 5일간 세계기술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바이에른 주는 독일연방 중 가장 큰 70,548 ㎢ 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인구는 현재 1,23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유럽의 주도적인 첨단기술 지역으로 GDP 3,710 억(2002년 기준)을 달성해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다음으로 유럽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적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잡힌 산업구조를 갖춘 이곳 바이에른 주 수도 뮌헨에서 오는 4월 25일 부터 29일까지 국제 환경 폐기물 박람회(IFAT)가 개최된다. 물, 폐수, 쓰레기 그리고 재활용과 도로청소 분야에 대해 세계 각국의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3년 주기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 지난 ’02년에는 39개국으로부터 2,042개 회사가 참가했다. 독일 국내외를 통틀어서 97,245명이 방문해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환경박람회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참석자는 내국인 70.5%와 122개국에서 온 외국인 29.5%로 구성되어 있다.
3년 전 박람회가 끝난 후 설문 조사에서는 전시 참가회사 가운데 92%가 다시 참가 할 것을 약속했고, 전시내용에 관해 ‘최우수’내지는 ‘우수’의 평가를 내렸다. 이 기간 동안에 제13차 유럽 물, 폐수, 폐기물 심포지움이 개최되어 학술자료와 최신 연구정보에 관심있는 방문자는 유럽의 환경기술을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다.
『21세기 물관리』연구 프로젝트 본다
방문 유치 위한 환경업체 ‘러브 콜’도
필자는 이번 IFAT 2005 방문과 병행해서 바이에른 주에 있는 폐수, 물처리 관련 각종 계측기회사를 둘러보고 뮌헨의 이웃 도시인 아우구스부룩에서 최첨단 쓰레기 매립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룩에서 물처리 분야의 유럽기술을 주도하고 aqa-eng 회사를 찾아 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폐수와 식수 처리설비, 염수정제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 곳에서 중소 단위 주거밀집 지역(20~60가구)에 식수공급을 담당하는 물탱크 관리 신기술도 볼 수 있다.
또한 유럽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스위스 취리히 공대에서 20`~30년 후의 물 관리를 위해 수행하고 있는 『21세기 물관리』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요즘 한창 여론의 관심사가 되어 있는 음식쓰레기 분리배출에 관해 환경 선진국의 정책과 실제 음식쓰레기 처리시설 등을 직접 보고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현재 바이에른 주정부와 유럽 각국의 주정부로부터 방문과 관련하여 상세한 정보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유관 환경업체로부터 방문을 유치하려는 러브 콜이 많다. 위에 소개한 방문지 외에도 일정을 고려하여 주변 국가와 업체 및 시설 방문을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
>> 통계로 본 바이에른 주 <<
☞ 면적 : 70,548 ㎢
☞ 인구 : 천 2백 3십만 명 (뮌헨 : 3백만 명)
☞ GDP : 3,710 억 유로(2002 년)
☞ 경제성장: +21,4 % (1991 ~ 2002) 독일내최고
☞ 수출 경쟁력 : 수출 980 억 유로 (2002)
☞ 실업률 : 6.0 %
☞ 자영업자 비율 : 11.6 % (2002 년 4월)
☞ 일인당 소득 : 약 3만 유로
☞ 바이에른 주내 외국계 첨단기술 기업들 (2003년 4월 기준)-미국 590, 일본 99, 영국 88, 프랑스 80, 스위스 51, 네덜란드 37, 스웨덴 31, 캐나다 30, 이스라엘 25, 이태리 20, 오스트리아 20
☞ 바이에른 주내 외국계 첨단기술 기업들 - 정보통신 444, 생명공학 129, 전자공학 102, 마이크로 전자공학 89, 산업기술 71, 자동차 70, 기술서비스 33, 제어계측 30, 멀티미디어 18, 화학기술 7
글 / 한겨레커뮤니케이션(주) 문광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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