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환경과 이에 따른 저작권 침해대응 국제 컨퍼런스 개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6-20 17: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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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6월 19일(수)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스마트환경에서의 저작권 침해대응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최근 창조경제의 핵심동력으로 저작권 인프라 확립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스마트 환경에서 온라인 저작권 침해가 조직적·지능적으로 변모함에 따라 콘텐츠산업계와 저작물 사용자의 건전한 저작권 생태계조성 마련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국영화협회(MPAA)의 부회장인 Karen Thorland(케런 토렌드)가 ‘미국 내 BitTorrent를 통한 온라인 영화 불법 배포와 법적 대응’에 대해 강연을 하였으며, ‘프랑스 내 저작권 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 전략의 발전’은 HADOPI의 대외협력팀 매니저인 Damien Combredet(데미앙 콩브르데)이 발표하였다.

그리고 IFPI의 불법 다운로드 대응팀 이사인 Jeremy Banks(제레미 뱅크스)가 ‘토렌트를 통한 음원 불법유통 대응체계 및 사례’, (社)마크모니터의 아시아·태평양 지사 부사장 David Silver(데이빗 실버)가 ‘마크모니터의 불법 다운로드 방지 서비스“의 강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상명대학교의 김종원 교수가 진행하는 ‘비트토렌트 환경에서의 저작권침해 방지기술’과 문화체육관광부 수사관 심승환이 발표하는 ‘국내 웹하드 및 토렌트 수사 사례’, 그리고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방효근 과장이 강연한 ‘토렌트 불법 저작물 유통분석 시스템’의 소개 또한 참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유병한 위원장은 “건전한 저작물 생태계 조성의 두 축은 유연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 마련과 저작권에 대한 사용자의 건전한 인식 전환”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서는 처벌 보다는 계도를 통한 사용자 인식 제고를 도모하는 한편, 급변하는 국내외 저작권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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