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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권‘지구의 날(4.22)’ 맞아 범국민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 동참
PC 대기전력 절약 프로그램, PC 종이 절약 프로그램 등 실천 프로그램 활용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전국은행연합회는 “국내 22개 시중 은행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가 개발한 ‘PC 대기전력 절약 프로그램(그린터치)’, ‘PC 종이절약용 프린터 프로그램(그린프리터)’ 설치 등을 통해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명한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중은행 22개사를 대상으로 ‘그린터치’, '그린프린터‘의 설치·운영, 정보교류, 에너지·자원절약으로 인한 경제적 이윤의 자발적 사회공헌 노력 등이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그린터치'가 PC에서 최대 절전모드로 하루 3시간, 연간 240일 구동될 경우, 1년에 최대 전기 144kWh(비용 17,000원) 절약, CO2 61kg 저감, 나무 22그루 식재 효과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그린프린터(Green Printer)는 컴퓨터 종이 절약용 프린터 프로그램으로, 양면인쇄로 기본 사용량(1인 39쪽)의 50%를 절감할 경우에 연간 1인당 CO2 약 20kg 저감이 예측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는 금융권의 통장, 고객용 현금봉투 하단에 ‘녹색생활 실천수칙’(예 : 친환경상품,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구매한다) 등을 인쇄, 국민들에게 녹색생활을 유도하는 방안도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은행권은 종이사용 과다 소비, 사무기기 사용 근무환경 등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이 절실한 분야 중 하나였으나, 이번과 같이 구체적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추진한 경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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