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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일본이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
한국과 일본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을 남겨두었다.
29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한 준결승전에서 한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밤 9시 30분부터 경기를 시작한 일본은 아랍에미리트를 1대 0으로 꺾으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과 일본은 피파랭킹 57위와 55위 국가다. 이 때문에 오는 9월 1일 열릴 결승전은 예측 불허의 접전을 예상케 한다.
역대 금메달 획득 전적에서는 한국이 앞선다. 특히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게임 축구 강국으로 떠올랐다.
반면 일본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 기록이 전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조현우(대구 FC), 황의조(감바 오사카) 등 3명의 와일드카드를 선발했다.
일본은 와일드카드를 쓰지 않는 데다 23세 이하가 아니라 21세 이하 선수들로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다.
한국과 일본이 축구 금메달을 놓고 접전을 벌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은 오는 9월 1일 저녁 8시 30분 시작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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