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꿎은 피해자 발생" VS "의심되는 정황"…'히트메이커' 출연자들 찾기에 갑론을박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8 2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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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히트메이커' 방송화면)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이 밝혀지는 가운데, 그가 출연했던 '히트메이커' 출연자들까지 거론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28일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영상을 유포한 단톡방 멤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밝혀진 인물들 말고도 단톡방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포함돼 있었다. 이로써 총 열네 명의 단톡방 멤버들 중 가수 2명, 모델 1명이 새롭게 지목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들의 정체를 찾기 위해 정준영이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들을 찾고 있다. 이 가운데 '히트메이커'에 함께 출연했던 연예인들의 이름까지 댓글에 올라오고 있다.

아직 이 방송 멤버가 단톡방에 참여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네티즌들은 앞서 정준영이 이종현과 카톡방에서 독일 베를린 여행을 하면서 성매매를 했다는 정황이 담긴 대화를 근거로 들면서, 이 방송 촬영 당시 독일 베를린을 갔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우연일 수도 있으나 '히트메이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출연자들이 단톡방 멤버가 아니냐는 의심의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애꿎은 피해자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댓글도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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