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에식스 지역 보존청(ERCA)은 이 지역의 분기점에 대한 보고서 카드를 공개했고, 일부 결과는 긍정적이지만, 일부 지역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ERCA의 수질 과학자인 카티 스탬러(Katie Stammler)에 따르면, 5년간의 데이터 수집을 기반으로 하는 이 성적표는 온타리오 전역의 환경 보호 당국이 지표수와 지하수 품질 및 산림 피복의 등급을 매기기 위해 표준화된 방법론을 사용하여 분류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ERCA가 인간의 영향을 나타내는 물질인 불소, 대장균, 인을 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수는 토양의 자연 보호 덕분에 좋은 점수를 얻었다.
높은 수준의 인과 대장균은 누출된 정화조를 통해 이 지역의 지류로 들어가 더욱 그 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또한 농장, 온실 및 주거용 비료 사용으로 인한 유출은 지표수에서 높은 수준의 인과 질산염을 증가시키고 있다. 스탬러는 이같은 유출은 소수의 부주의한 사람들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매우 많은 농경지에 의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ERCA는 비료 사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비가 오기 직전에 비료를 뿌리지 않도록 하고 겨울에 좋은 피복 작물을 사용하는 것이 토양을 유지하고 대규모 유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피복 작물을 이용하는 일을 꺼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무거운 곳의 흙은 봄에 서서히 건조되고 봄에 심는 작물에도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초점은 온실과 같은 폐쇄 루프 시스템으로 추정되는 것이 어떻게 환경으로 유출되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한편 오대호 환경 연구소의 마이크 맥케이 사무국장은 호수 유출의 영향은 날씨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봄이 건조할 경우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않기에 큰 우려가 없지만 습한 봄에는 호수로 영양분을 훨씬 더 많이 적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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