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로드아일랜드 브라운 대학 연구원들에 따르면 북대서양에서 정상보다 섭씨 5도나 높은 해수면 온도의 급격한 상승을 감지하고 있으며 이는 더욱 상승할 수도 있어 더욱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매년 바다가 온난화되며서 과학자들은 홍수와 심각한 가뭄을 일으키는 집중호우와 강력한 폭염을 포함한 전 세계의 혼란스러운 날씨 패턴을 촉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 과학자들은 온난화의 많은 요인이 소위 온실 가스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심각한 결과를 막기 위해 2030년까지 화석 연료의 사용을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영국 기상청인 메트 오피스에 따르면, 가장 최근 170년 만에 영국 제도에서 가장 극심한 해양 폭염을 일으켰다.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해양은 날씨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한편 4월에 발간된 지구 시스템 과학 데이터 저널의 한 연구에 따르면 바다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가열되면서 극한 기후, 해수면 상승, 해양 생태계의 손실에 대한 더 큰 위험을 야기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바다 온도가 조금만 상승해도 산호 표백과 더 강력한 허리케인을 포함해 다른 심오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 해빙 현상과 남극의 그린란드 빙상 붕괴가 예상보다 더욱 일찍 해수면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는 올해 평소보다 더욱 온난화되는 다양한 장소들이 있다. 대표적인 곳은 남미 해안과 카리브해와 중앙아메리카 지역으로 이들 지역은 건조함과 기온 상승이 예상된다.
이렇듯 결정적인 상황에 더해, 엘니뇨는 올해 후반에 극단적인 날씨 패턴을 가져올 가능성이 형성되었다. 엘니뇨는 태평양 중부와 동부의 해수면이 따뜻해지는 것을 말한다. 과학자들은 이 현상이 지구 온난화에 의해 야기되는 것이 아니라 지구 온난화에 의해 악화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온난화는 극심한 강우, 산사태, 산불, 가뭄, 농작물 수확량 급간 등 매우 험난한 여정을 동반한다. 그렇기에 온실가스를 상당량 줄일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환경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로의 이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정부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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