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갤러리가 해마다 개최하는 “YOUNG9展”이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향후 작품활동이 기대되는 9인의 청년작가들을 초대한 YOUNG9展에는 ▲맑고 쨍한 한낮에 느낄 수 있는 이질적이고 공허한 풍경을 그리는 권현경 작가 ▲성경의 참된 가르침과 말씀을 따라가는 삶의 과정을 그려내는 김대인 작가 ▲기계부품처럼 서로 맞물려 움직이는 듯한 현대인의 모습을 담아내는 김현엽 작가 ▲대량 생산되어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사물을 통해 현대사회의 시대상을 표현하는 박준석 작가 ▲고채도로 표현된 근육 덩어리의 사람의 모습을 통해, 자유로워지고 싶은 날 것 그대로의 의지를 그리는 설채원 작가 ▲추상적이고 미니멀한 기하학적 이미지를 다양한 아이디어로 그려내는, 혹은 만들어내는 쌍둥이 작가 아롱다롱 ▲성소수자와 그들 주변에서의 사건을 시각적, 비시각적 요소를 결합하여 풀어내는 이상민 작가 ▲주체, 나의 고유한 욕망, 기억, 내 발걸음의 흔적을 주제로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그려내는 지우 작가 ▲작품을 통해 사회 구성원이 서로의 불만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여 사회적 담론으로 승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림에 담아내는 채정완 작가가 나선다.


구자민 구구갤러리 대표는 “지난 해 제1회 구구이즘을 통해 만난 작가들과 평소 눈여겨보아왔던 젊은 작가들을 초대했다. 1년의 시간 동안 많은 성장을 이루어낸 작가들의 작품을 보는 건 참 흥분되는 일이다. 앞으로도 구구갤러리는 청년작가 발굴을 위한 '구구이즘' 공모와 'YOUNG9展'을 계속 진행할 것이며, 청년작가들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과 함께 구구갤러리도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려 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많은 분들이 보아 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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