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최근 환경부의 전국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 평가와 환경공단의 현장실사 결과 전국 8개 도 지자체 평균 감축률 18.8%보다 높은 46.1%의 온실가스 감축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만 5283tCO₂eq로 기준배출량 2만 1847tCO₂eq 대비 6564tCO₂eq 감축했다. 또 외부감축사업 감축량 1324tCO₂eq, 탄소포인트제 감축량 2184tCO₂eq 등 총 1만 72tCO₂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매년 국가온실가스 종합관리시스템(NGMS)을 통해 전국 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평가하고, 실적을 공표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광역지자체 본청과 각종 연구원·연구소·사업소, 소방서 등 산하 공공기관이다.
충남도는 도청을 비롯해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 농업기술원, 충남도립대,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도내 16개 소방서 등 총 28개 공공기관이 포함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태양광·태양열 설비 설치 및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확대 추진해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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