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충남도 전국 1위

환경부, 2018년도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수행 결과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7 23:16:14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2018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사업 수행 평가'에서 충남도가 전국 도 지자체 중 온실가스 감축실적 1위를 차지했다.

도는 최근 환경부의 전국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 평가와 환경공단의 현장실사 결과 전국 8개 도 지자체 평균 감축률 18.8%보다 높은 46.1%의 온실가스 감축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만 5283tCO₂eq로 기준배출량 2만 1847tCO₂eq 대비 6564tCO₂eq 감축했다. 또 외부감축사업 감축량 1324tCO₂eq, 탄소포인트제 감축량 2184tCO₂eq 등 총 1만 72tCO₂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매년 국가온실가스 종합관리시스템(NGMS)을 통해 전국 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평가하고, 실적을 공표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광역지자체 본청과 각종 연구원·연구소·사업소, 소방서 등 산하 공공기관이다.

충남도는 도청을 비롯해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 농업기술원, 충남도립대,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도내 16개 소방서 등 총 28개 공공기관이 포함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태양광·태양열 설비 설치 및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확대 추진해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