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외신에 의하면 영국의 풍력 발전소들은 올해 들어 돌풍이 부는 날씨와 증가하는 터빈들이 치솟는 천연가스의 대체수단이 되면서 기록적인 양의 전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풍력은 유럽이 이미 1조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든 에너지 위기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 높은 풍속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으로의 흐름을 차단한 이후 공급이 부족했던 천연가스에 덜 의존하도록 만들고 있다. 따라서 영국 측은 더 많은 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일은 가스 사용을 줄이고 기후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국은 유럽에서 가장 좋은 풍속 조건을 갖고 있으며 더욱 강력한 돌풍과 일정한 패턴으로 바다에 배치된 터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셔널 그리드 자료에 따르면 영국의 풍력 발전소는 올해 현재까지 거의 74 테라와트 시를 생산했으며, 이는 1900만 가구 이상의 영국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또한 2020년에 수립된 종전 최고 기록인 68 테라와트 시를 넘어선 것이다.
풍력 발전은 더 많은 터빈이 그리드에 연결됨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기록적인 생산량은 주요 해상 풍력 발전소의 증설로 증가했다. 내년에는 SSE Plc와 Total Energies SE의 1.1기가와트 시그린 프로젝트가 여름에 운영을 시작하면서 그 가운데 하나가 서비스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향후 몇 년 동안, 영국이 10년 내 현재의 3배가 넘는 50기가와트 해상 풍력 용량에 도달한다는 목표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육상 풍력 발전소는 또한 리시 수낙 총리가 영국에서의 개발에 대한 사실상의 금지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후 향후 몇 년 동안 더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용량이 많아져도 바람이 불지 않는 시기가 있을 것이다. 이는 천연 가스 플랜트가 보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자면, 풍력은 화석 연료 수요를 줄일 것으로 보인다.
예상에 따르면 많은 사업체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수요가 일반적으로 낮은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풍력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휴일 기간 동안 풍력이 국가 전력 수요의 대부분을 공급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