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와 EU, 재생에너지 부문 협력 논의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23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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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외신에 의하면 바드르 압델 아티 유럽 연합 이집트 대사는 카드레 심슨 유럽 연합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과 만나 양측 관계의 모멘텀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논의했는데 정치, 경제, 무역 분야에서 이집트와 유럽연합 사이의 관계와 에너지, 기후변화, 환경, 녹색 전환 분야에서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모멘텀을 구축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집트는 동지중해 가스 포럼의 본부가 될 뿐만 아니라 에너지 생산, 유통, 무역을 위한 지역 허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이집트와 EU의 에너지 분야 협력관계 강화 방안과 함께 유럽 및 외국 기업들이 이집트에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히 녹색수소 분야 투자를 독려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집트 대사는 EDCO와 다미에타에 있는 두 개의 액상화 공장을 이용하기 위해 유럽 집행위원회와 이집트와 EU 간의 협력 전망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집트의 에너지 생산과 교역 중심지 위상에 비추어 풍력·태양광 에너지로부터의 전기 상호 연결 및 발전 분야는 물론 녹색수소의 생산과 수출 분야에서의 협력도 다루었다.

 

그밖에 양측은 오는 11월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COP 27)를 주최하기 위해 진행 중인 실질적인 물류와 관련한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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