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쓸 수 있는 LG 국내최초 '스마트 전구' 출시

기존 백열전구 대비 80% 이상 에너지 절감
문슬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23 22: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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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스마트 조명은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하며, 기존 백열전구 대비 8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스마트기기와 연동해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LG 스마트 조명을 출시했다.

 

국내 업체 중에서 스마트 전구를 내놓은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LG 스마트 조명'은 기존 백열전구 대비 8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매일 5시간씩 켜도 10년 이상 쓸 수 있는 긴 수명을 자랑한다.

 

기존 60W 백열전구와 같은 소켓이 적용돼 기존 백열전구를 손쉽게 교체할 수도 있으며 밝기도 기존 백열전구와 같다.

 

이 전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에 앱을 설치해 원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별도의 와이파이가 없어도 안드로이드 버전 4.3 이상, iOS 버전 6.0 이상 운영체제와 블루투스 4.0이 탑재된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제품에 내장된 `모드 기능`을 사용하면 다양한 생활편의가 제공된다. '보안 모드'에선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에 원하는 공간의 조명을 켤 수 있어 외출 중에도 집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놀이 모드`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에 맞춰 밝기가 조절된다.

 

김제훈 LG전자 한국영업본부 AE마케팅담당은 “LED 조명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독보적인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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