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원양제전'의 다채로운 모습

사진가의 성지, 중국 운남성 다랭이논 '원양제전'을 담다
송명숙 기자 | eco1@ecomedia.co.kr | 입력 2024-02-18 2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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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송명숙 기자]중국 운남성의 원양(元陽)에 있는 다랭이논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원양제전(元陽梯田)'이라고 불리운다. 특히 아름다운 풍광으로 전문 사진작가들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쿤민 공항에서 버스로 7시간을 달려 도착한 다랭이논은 해발 1800고지부터 2500고지의 고산 지대다. 1300여 년 전부터 일구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10여개의 소수민족들이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논의 높이는 어른 키 정도로 약 3000층에 달한다.


지형은 남쪽으로는 베트남과 붙어 있고 서북쪽으로는 해발 6000m가 넘는 고원지대와 연결돼 있어 사계절을 한 지역에서 동시에 경험하며 다채로운 풍광을 담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빛에 따라 색감도 변하며 운해 가득한 아름다운 산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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