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송명숙 기자]중국 운남성의 원양(元陽)에 있는 다랭이논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원양제전(元陽梯田)'이라고 불리운다. 특히 아름다운 풍광으로 전문 사진작가들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쿤민 공항에서 버스로 7시간을 달려 도착한 다랭이논은 해발 1800고지부터 2500고지의 고산 지대다. 1300여 년 전부터 일구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10여개의 소수민족들이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논의 높이는 어른 키 정도로 약 3000층에 달한다.
지형은 남쪽으로는 베트남과 붙어 있고 서북쪽으로는 해발 6000m가 넘는 고원지대와 연결돼 있어 사계절을 한 지역에서 동시에 경험하며 다채로운 풍광을 담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빛에 따라 색감도 변하며 운해 가득한 아름다운 산하를 볼 수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