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포브스지에서 2023년 경제, 공중보건, 생약학 부문에 대한 예측을 하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그에 따르면 2022년 가장 큰 위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었다. 2023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패배는 독재와 토지 강탈이 사라지는 새로운 시대를 열진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이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는 것을 막는 효과를 주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는 우크라이나의 갈등과 지속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계속 받을 것이다. 또한 2023년에는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많은 국가의 경기 침체, 국제 무역 침체, 공급망 문제가 상반기까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다.
또한 공중보건 측면에서 보자면 중국이 오랫동안 고수해온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포기한 데다 상대적으로 노인들의 백신 접종률이 저조한 것이 중국의 심각한 의료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오미크론의 변종이라 할 수 있는 BF.7은 높은 R0과 면역 탈출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 코로나19 감염 급증을 부채질하고 있다.
그러나 2023년까지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점진적인 후퇴를 계속할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감염이 결코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공화당의 대다수는 마스크와 백신 의무화와 같은 강제적인 예방 조치와 일반적인 공중 보건 정책에 반대해왔다. 또한 미국의 절반 이상의 주정부에서 공화당 의원들은 이미 바이러스나 다른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비약물적인 개입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해 공중 보건 당국의 권한을 억제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특히 공화당이 기반을 갖고 있는 주에서는 공중보건 당국의 공식적인 권한 억제는 2023년에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미국의 생약학 분야에서 보자면 신약 승인은 2022년 36건의 하향 조정에서 2023년에는 40~45건으로 늘어나 다소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2023년은 세포와 유전자 치료의 또 다른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신규 승인 의약품 및 생물제제 출시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부분적으로 인플레이션 감소법의 약물 가격 규제에서 의도치 않은 결과이다. 그러나 2023년에는 기존 약물의 가격에 상당한 하향 압력이 있을 것이다. 시장은 순 약물 가격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계속 진화할 것이다. 또한 궁극적으로, 환자의 현금 지출 비용뿐만 아니라 의약품의 순 가격 책정에 대한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리베이트 개혁에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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