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프랑스 보험사 연맹에 따르면 최근 기후로 인한 재난이 더 빈번하고 강력해짐에 따라 2022년에 자연 재해로 인해 100억 유로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보험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우박, 홍수, 가뭄 등을 언급하며 "그것은 끔찍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자연재해는 2017~2021년 산업계에서 연평균 35억 유로의 손실액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자연재해 수치는 1999년 프랑스를 강타한 폭풍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인 결과인 "극한 기후 현상의 심화"와 "그 빈도의 증가"를 지적했다.
2022년 프랑스에서 우박, 폭풍, 홍수, 가뭄이 증가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프랑스 보험 회사들은 폭풍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거의 40억 유로를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 화재가 발생한 '브르타뉴의 전설적인 브로셀리안드 숲'과 같이 보통은 피해를 입지 않는 지역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폭풍은 점점 더 격렬해지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의 영향이 점점 더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보험 협회는 향후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연구에서, 프랑스 보증보험사들은 기후 변화를 향후 5년 동안 두 번째 주요 위험으로 꼽는다. 사이버 공격은 위험도 1위이고, 악화되는 경제 상황은 3위를 차지했다.
파리 검찰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600건의 사이버 공격 수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보험연맹은 자연재해로 인한 청구 금액이 향후 30년간 1,400억 유로를 초과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난 30년간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재보험사인 스위스 리는 지난 12월에 자연 재해와 인간이 만든 재해가 2022년에 전 세계적으로 2460억 유로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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