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희망의 메시지 전하는 3일간 '신년 음악여행'

국악·클래식 취향 따라 골라 볼 수 있는 신년음악회 2선 선보여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04 22: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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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세종문화회관 신년 국악 한마당> 포스터<사진제공=서울시>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소중한 이들과 함께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한다는 의미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1월 16~17일과 19일 총 3일의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올해 창단 53주년을 맞이한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김철호)이 주관하는 <2018 세종문화회관 신년 국악 한마당>이 1월 16일(화)~17일(수) 양일 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양일 간 “예부터 궁중과 민간에서 펼쳐온 신년 맞이 나례(儺禮), 영신(迎新) 무대”와 “가야금 병창, 창극, 서울굿 등 민속악 중심의 다채로운 무대”로 각각 색다르게 펼쳐진다.

 

16일 공연은 “신년맞이 나례(儺禮), 영신(迎新) 무대”로 예부터 궁중에서 새해에 펼쳐온 전통 공연 형식인 나례(儺禮)를 통하여 나쁜 액을 멀리하고 경사스러운 이들을 즐겁게 맞이하는 벽사진경(辟邪進慶) 공연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17일 공연에서는 정화영 명고가 예술감독을 맡으며 출연진으로는 안숙선, 이생강, 김무길, 김일구, 안옥선, 김해숙, 김혜란, 이춘희, 최경만, 이명자, 남상일 등 국악계 명인·명창·명무가 총 출동한다.

 

19일에는 세종 대극장 무대 위에서 또 한 번의 감동적인 드라마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마련한 신년음악회로 클래식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화려한 오페라 갈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향과 함께 세계에서 맹활약 중인 테너 강요셉과 소프라노 여지원이 협연하며 젊고 수려한 지휘자 콘스탄틴 트링크스가 지휘한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2018 세종문화회관 신년 국악 한마당>의 티켓가격은 1만원~3만원이며,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2018 신년음악회>는 3만원~9만원이다. 모두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sejongpac.or.kr)에서 구매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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