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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Kwater와 용인시가 하폐수 고도처리기술 개발협약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
상하수도 및 SOC사업 등 물 산업 기업인 TSKwater가 용인시와 기술개발협약(MOU)를 맺고 물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환경부가 주관한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 선정업체인 TSKwater는 25일 용인시가 기술개발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덕레스피아에 최신 수처리 기술을 도입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하수처리시설인 영덕레스피아에 하.폐수 재이용기술 등 최신 수처리기술을 도입, 하수처리방류수 고품질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담고 있다.
영덕레스피아는 지하하수처리시설로 지하에는 하수처리시설이, 지상에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TSKwater는 이번 협약으로 하수방류수를 재이용이 가능한 수질로 개선하는 기술개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적용하게 되며, 향후 물부족 국가에서 사용 가능한 수자원을 하수로부터 구해 우리 일상생활에 재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여 연구하게 된다.
또한 용인시는 영덕레스피아 하수처리장을 제공하고 약141억원 규모의 환경시설 설치 및 기술개발 성과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13년 5월 연구과제로 선정됐으며, 2015년 10월까지 총 141억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실증형 연구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영덕레스피아의 방류수수질은 BOD 2.5mg/L, COD 10.0mg/L, SS 2.0mg/L, T-N 10.0mg/L이하로 유지하게 되며, T-P의 경우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0.2mg/L까지 처리, 방류하게 된다.
이번 MOU를 체결한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용인시는 수질오염배출총량을 줄임으로서 개발의 여지를 확보하게 됨과 동시에 용인시 경계에 흐르고 있는 황구지천의 수질이 더욱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물 부족국가나 선진국에서 하수처리 방류수를 고품질화해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서 국내에서도 청정방류수 기술개발을 통해 방류수의 재이용 한계를 극복한다면 수질오염총량계획 추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TSKwater 관계자도 이번 협약에 대해 "국내 물산업 기술력 확보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MOU를 바탕으로 최신 기술을 개발, 글로벌 경쟁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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