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2년 3월 순환경제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섬유의 내구성, 재생 가능성, 재사용 및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패스트 패션에 대처하는 한편, 분야 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새로운 전략에는 직물에 대한 새로운 코드 디자인 요구 사항, 더 명확한 정보 및 디지털 제품 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이 포함되며 기업들이 책임을 지고 탄소 및 환경 발자국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2023년 6월, 섬유의 과도한 생산과 소비를 중단하기 위한 EU의 더 강력한 조치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안들을 내놓았다. 의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섬유가 환경과 동물 복지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 및 노동 권리를 존중하여 생산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밖에 EU는 환경 기준을 준수하는 생산자가 품목에 적용할 수 있는 EU 에코라벨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유해 물질을 적게 포함하고 수질 및 대기 오염을 보다 감축하는 제품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준다.
2018년 폐기물 지침은 의회에 의해 승인되었다. 이는 생산자들에게 폐기물이 되는 시기를 포함하여 가치 사슬을 따라 자사 제품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섬유를 선택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그밖에 위원회 전략은 유해 화학 물질을 다루기 위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의회는 2024년 3월에 섬유 폐기물 규칙에 대한 변경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폐기물 지침의 개정은 생산자 책임 제도를 확대 도입할 것이다. 이는 실제로 적용 제품을 유럽 단일 시장에 내놓는 전략뿐만 아니라 의류, 신발 모자, 액세서리와 같은 섬유 생산자들이 분리 수집, 분류 및 재활용에 대한 비용을 충당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원회는 지침 발효 후 30개월 후에 확장된 생산자 책임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한 반면, 유럽 의회 의원들은 18개월 후에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EU 국가들은 재사용, 재사용 및 재활용 준비를 위해 2025년 1월 1일까지 섬유를 별도로 수집해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재활용 될 수 있는 품목들을 소각로나 매립지로 보내기 전에 별도 추출되도록 섬유의 분리 수집과 도시 쓰레기의 보다 효율적인 분류를 위한 더 나은 사회 기반 시설을 요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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