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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공원 캠핑장이 3월 30일(금) 개장한다. <사진제공=서울시> |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서울에서 쉽게 올수 있는 가까운 곳으로 청계산의 청정한 기운을 느끼며 계곡과 함께 숲속 캠핑이 가능하다. 사당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대표적 자연친화적공간인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해 15일 오후2시부터 3~4월분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다.
캠핑장에는 150동의 텐트 외 샤워실, 음수대, 운동장, 놀이터, 대피소 등 부대시설도 빠짐없이 갖춰져 있으며 캠핑장 내 매점에서는 각종 캠핑용품, 먹거리, 숯불구이를 할 수 있는 화로대를 숯과 함께 패키지로 대여할 수 있다. 밥을 취사할수 있는 조리용품만 배낭에 넣고 가벼운 맘으로 캠핑장을 찾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지난 2015년 관광진흥법에 의해 관광사업(야영업)을 등록하여 안전 시설을 충족했으며, 텐트 150동 전체가 방염텐트로 설치되고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시스템을 설치해 안전한 캠핑환경을 가지고 있다.
산책길은 두 개의 코스로 1, 2 야영장으로 올라가는 1시간정도 소요되는 가벼운 A코스와 3, 4야영장-소나무광장-전망광장-만남의광장을 순환하는 약 2.5km 코스로 2시간정도 소요되는 난이도가 조금 있는 B코스가 있다.
캠핑장과 더불어 동물원, 치유숲, 현대미술관, 과천과학관, 서울랜드 등 다양한 주변 볼거리를 즐겨보자. 가족의 휴식과 아이들의 교육, 생명존중의 시간 등 다양하고 유익한 여러가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캠핑장 이용을 위해서는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하차해 도보나 대공원 코끼리열차 등을 이용해 갈 수도 있고, 자가용의 경우는 서울대공원(5,000원/1일)과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10,000원/입차시간부터 24시간 기준)을 이용하면 된다.
캠핑장 예약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이용료는 입장료 1000원~2000원(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경로·어린이 1000원, 만5세 이하는 무료), 텐트 대여료(피크닉 테이블 포함)는 1만 5천원이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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