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캠핑장’으로 캠핑&피크닉 부담없이 떠나자!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새봄을 맞아 3월 30일(금) 개장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13 2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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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공원 캠핑장이 3월 30일(금) 개장한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 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2018년 3월 30일(금) 개장한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서울에서 쉽게 올수 있는 가까운 곳으로 청계산의 청정한 기운을 느끼며 계곡과 함께 숲속 캠핑이 가능하다. 사당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대표적 자연친화적공간인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해 15일 오후2시부터 3~4월분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다.
 

캠핑장에는 150동의 텐트 외 샤워실, 음수대, 운동장, 놀이터, 대피소 등 부대시설도 빠짐없이 갖춰져 있으며 캠핑장 내 매점에서는 각종 캠핑용품, 먹거리, 숯불구이를 할 수 있는 화로대를 숯과 함께 패키지로 대여할 수 있다. 밥을 취사할수 있는 조리용품만 배낭에 넣고 가벼운 맘으로 캠핑장을 찾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지난 2015년 관광진흥법에 의해 관광사업(야영업)을 등록하여 안전 시설을 충족했으며, 텐트 150동 전체가 방염텐트로 설치되고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시스템을 설치해 안전한 캠핑환경을 가지고 있다.
 

산책길은 두 개의 코스로 1, 2 야영장으로 올라가는 1시간정도 소요되는 가벼운 A코스와 3, 4야영장-소나무광장-전망광장-만남의광장을 순환하는 약 2.5km 코스로 2시간정도 소요되는 난이도가 조금 있는 B코스가 있다.

캠핑장과 더불어 동물원, 치유숲, 현대미술관, 과천과학관, 서울랜드 등 다양한 주변 볼거리를 즐겨보자. 가족의 휴식과 아이들의 교육, 생명존중의 시간 등 다양하고 유익한 여러가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캠핑장 이용을 위해서는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하차해 도보나 대공원 코끼리열차 등을 이용해 갈 수도 있고, 자가용의 경우는 서울대공원(5,000원/1일)과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10,000원/입차시간부터 24시간 기준)을 이용하면 된다.

캠핑장 예약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이용료는 입장료 1000원~2000원(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경로·어린이 1000원, 만5세 이하는 무료), 텐트 대여료(피크닉 테이블 포함)는 1만 5천원이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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