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보험 중개 및 솔루션 자문기관 WTW의 최신 글로벌 식음료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ESG 위기는 성공에 있어서 점점 더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평판 리스크와 가장 큰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ESG 위기는 생산공정의 환경적 영향 통제와 공급망 중단이라는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면서 식음료 부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WTW는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의 영향에서의 글로벌 변동성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을 밝히고 있는데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갈등으로 인해 식품 및 음료 분야가 직면한 압력을 설명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브랜드와 평판은 큰 위험(46%)이지만 55%는 평판 손실에 대한 대비책이 없었다.
또한 73%는 회사가 환경 위기에 대한 특정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으며 67%는 사이버 위험에 대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42%는 제품 리콜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 이 모든 것이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지정학적 요인(60%)과 경제적 요인(60%) 등 조직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이 중기적으로 리스크 완화의 가장 큰 과제로 꼽혔다.
특히 지난 2년간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70%는 유기농 식품(48%)이 성장기회 1위를 차지하며 향후 2년간 이 부문의 수익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이 조사는 전 세계 식품 생산, 가공 및 제조 조직의 250명의 고위 임원들과 과자, 빵집, 시리얼, 유제품, 양조, 증류주, 청량음료 등 다양한 범주에 걸쳐 실시되었다.
WTW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현재의 지정학적 상황에 앞서 실시되었지만, 식품 및 음료 분야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상황뿐만 아니라 여러 엄청난 사건으로 인해 다양한 혼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조사는 또한 ESG가 이 분야에 대한 식품 및 음료 부문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또한 기후 변화가 공급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식품의 생산 방식과 첨가물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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