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유일 ‘유아숲 가족축제’ 46개 유아숲체험장서 동시 개최

5.12(토) 남산공원, 삼청공원 등 서울시내 46개 유아숲체험장 동시 개최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10 2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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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체험축제의 끝판왕, 유아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숲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아숲체험 가족축제’를 오는 5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시 내 46개 유아숲체험장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하늘보며 자연느끼기 [사진제공=서울시]

 

남산공원을 비롯해 종로구 삼청공원 등 46개 유아숲체험장에서 진행되는 ‘유아숲체험 가족축제’는 유아숲체험장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각 자치구별 사전 안내를 통해 참여기관을 신청 받았으며, 유아와 학부모 10,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한 유아숲체험원도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자치구에 문의하면 된다.

 

올해는 특히 엄마아빠가 어릴 적 놀던 전래놀이를 도입했고, 나무조각 퍼즐 맞추기, 나무 생일잔치, 딱지 천적놀이, 눈감고 숲속 산책 등 엄마아빠 모두 다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장은 2011년부터 조성돼 현재 46개소가 운영 중으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전인적 성장을 위해 만든 숲체험 공간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가족축제가 열리는 단 하루만이라도,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정형화된 교육은 모두 잊고 엄마아빠와 함께 신명나게 숲에서 뛰어놀며 가족간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웃음소리 가득한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이번「유아숲체험 가족축제」에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봄 숲에서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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