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관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협력사업으로 친환경 쌀 재배현장 및 김치류 생산 현장 견학 등을 통한 학교급식 식재료의 생산과정과 친환경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14. 친환경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친환경 현장체험프로그램은 11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실시되며 관내 10개 초중학교의 학생.교사.급식위원 등 2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친환경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친환경 쌀 도정공장, 김치 생산 공장 견학을 비롯 손모내기, 고추 모종 심기, 감자캐기, 고추장 만들기 체험, 선사박물관, 허브랜드, 장영실과학관 견학 등 각 공급업체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월 20일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은평초등학교에서 친환경 쌀 공급업체인 철원친환경영농조합을 방문, 도정 공장 견학을 비롯해 모내기 체험, 고추 모종 심기, 감자 캐기, 물메기 잡기,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을 했다.
함께 참여했던 은평초등학교 한 교사는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며 농촌문화를 처음으로 접한다는 아이들과 시골 할머니집에서 체험을 해봤다는 아이들까지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니 너무 기쁘다. 다양한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추억이 시간이 됐다" 고 전했다.
교육복지과 정동섭 과장은 "현장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먹거리와 친환경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프로그램 추진에 있어 학생들의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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