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 기 죽어'…김한국, 김미화와 '동병상련' 심경 시절 후일담 공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31 21:10:56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캡처)

 

31일 오후 방영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배우 김한국과 김미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미화는 유명한 희극인으로 발돋움 하게 해준 '쓰리랑 부부'에서 활약하던 시절에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화는 김한국과 촬영하는 기간 동안 다툼도 많이 있었지만 그만큼 미운 정과 고운 정이 많이 들어 각별한 사이라며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쓰리랑 부부로 활동하던 시절 김한국은 친구가 재직 중인 고등학교의 축제를 방문한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 잘생긴 고등학생을 보았는데 그가 나에게 사인을 요청한 것. 이에 그 자리에서 승낙해줬다. 추후 그 학생이 배우 장동건임을 알게돼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일담.

쓰리랑 부부는 1988년~1990년 KBS 쇼 비디오 쟈키에서 방영된 김미화, 김한국 주연의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당시 방송에서는 사투리를 듣기가 어려웠던 시절이었는데 두 사람이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