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갤러리 인사동점 개관기념 '인사동상륙작전 11인전'

구구갤러리 목동 이어 인사동에 2호점 오픈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7-09 2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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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갤러리 목동 이어 인사동에 2호점 오픈


한적한 목동 주택가에서 5년간 갤러리를 운영해오고 있는 구구갤러리(대표:구자민)가 한국 미술시장의 옛 메카 인사동 한복판에 2호점을 개관했다. 

 

사진설명 

노춘석 / Perfect love-화려한 외출 / acrylic on canvas / 120x120cm / 2022

이윤령/ The sound of a field / 97.0x162.2cm / Oil on canvas / 2022

손동준/ The Rhythm of Lines/ 20호(72.7x60.6cm) / acrylic on canvas / 2022

강영희 / 산이 산이 되기까지 / 162x130cm / mixed media on canvas / 2022

오형숙 / 오래된 대지 / 162.2x130.3cm / mixed media / 2022

박진화 / you&I / 130.3X162Cm / Mixed Media / 2019

홍하트 / Walking in the sky / Mixed media on canvas/ 162.2x130.5cm /2021

 

인사동점 개관을 기념으로 7월 6일 부터 26일까지 3주 동안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20 1층 구구갤러리에서 그간 목동에서 5년간 호흡을 맞추었던 전속, 소속 작가 11인의 작가들을 모아서 <인사동 상륙 作展>의 전시가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강영희/ 김영미/ 김형길/ 노춘석/ 박진화 / 손동준 / 오형숙 /이윤령 / 홍하트/ 홍형표/ 화담 등 총 11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11인 작가들은 100호 포함 각자 3점에서 6점의 작품을 선보이는데, 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은 일반 관객들이나 콜렉터들에게 블루칩 전단계 작가들의 양질의 작품들을 접할 절호의 기회가 될것이다.

서양화가가 그려내는 동양적 여백과 사유의 강영희 작가, 반복적인 조각도의 손길로 물감의 적층을 파헤치는 김영미 작가, 캔버스를 차고 나오는 종이상자의 입체적인 조형성 김형길 작가, 화려한 칼라, 과감한 실험정신의 포스트모더니스트 노춘석 작가, 독특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개성있는 화풍의 박진화 작가, 서예 현대미술이 되다! 담대한 역동성과 정중동(靜中動) 미학! 손동준 작가, 원색의 색채로 인간의 본성과 본능을 자극하는 힘있는 추상화가 오형숙 작가, 세필의 유화로 피어 나는 순수함에 대한 아련한 추억 이윤령 작가, 독창적 스타일로 동시대를 재미나게 통찰하는 팝아티스트! 홍하트 작가, 고봉밥과 호박으로 구현하는 한국인의 정(情) ! 홍형표 작가, 집소성대(集小成大) ! 작은 치어들이 만들어가는 거대한 코스모스(우주) 세계의 화담 작가까지! 다양한 화풍의 작가들의 그림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구구갤러리 구자민 대표는 “이제, 목동을 넘어 그림의 옛 메카 인사동에 상륙한다. 끝물은 없다. 시들어 가는 인사동을 살려야한다. 펜데믹 이후 인사동에 사람들은 더욱 많아질 것이고, 다양한 외국시장이 들어 올 것이다. K–culture 중 가장 뒤쳐져 있는 것이 K-art 이다. 한국미술의 세계화, 함께 나누는 미술의 즐거움, 실력있는 탄탄한 다수의 중견작가들이 미래의 미술한류 K-Art를 완성할 것이다"라며 전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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