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양식업은 이러한 누락된 영양소 중 일부를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기후 변화의 영향에 취약한 산업이기도 하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양식업의 90%가 해수 온난화로 인해 질병 발생을 증가시키고 유해 조류가 번식하면서 사료 공급의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에 기후 변화로 인해 식량 안보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이미 전 세계적인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온난화 해수로 해산물의 영양소 가용성에 미치는 영향은 열대 및 저소득 국가 간의 불평등을 더욱 가속화하고 복잡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영양가 있는 해산물의 공평한 분배를 촉진하기 위해 강력한 어업 및 양식 관리를 요구하는 미래 영양 안보에 대한 주요 도전을 시사한다.
하지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일례로 나미비아 어업의 9%를 연안 인구로 이동시킴으로써 기후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철분 결핍을 완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영양소 공급을 우선시하는 정책은 기후가 온난화될 때 식단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유엔은 청색 전환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고 있는데, 증가하는 인구를 위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어업과 양식업으로부터 충분한 수산 식량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남획에 적절하게 대처하고 자원과 시장에 대한 동등한 접근을 위해 노력하며 수생 식품 생산의 환경적 영향을 완화하는 건강하고 공평하며 회복력 있는 식품 시스템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취약국의 영양 안보를 지원하고 세계 보건 형평성은 물론 수산물의 문화적 중요성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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