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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오는 4월 3일(토)을 시작으로 초겨울까지 매주 주말 낮 12시에 진행되며, 자연 속에서 공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설 공연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설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무료 공연’ 원칙 때문이다. 소리소 빌리지는 출연 아티스트들에게 정당한 출연료를 지급하면서도 관객들에게는 별도의 관람료를 받지 않는 운영 방식을 10여 년째 유지하고 있다.
소리소 빌리지 김민서 대표는 “예술문화를 지키고, 실력 있는 가수들이 마음껏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시작한 일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들러 공연을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 가수 김혜진, 미사리 통기타 라이브의 감성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오랜 무대 경험과 특유의 감성 보컬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 가수 이성국, KBS ‘아침마당’ 5승 가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성남 이로운재단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 매너로 중장년층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가수 임호, 이승훈의 ‘마지막 편지’ 커버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 정식 음원 발매로 이어진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 가수 애니, 유튜브와 틱톡에서 ‘애니언니’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표곡 ‘사랑 할아버지’와 허니패밀리 앨범 참여, ‘히든싱어’ 출연 등 다양한 이력을 갖췄다. ▲ 가수 정준교,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시 편 최우수상 수상자이며, MBN ‘불타는 트롯맨’, ‘오빠시대’ 등을 통해 차세대 트로트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 색소포니스트 신한국, 감미롭고 파워풀한 연주로 무대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연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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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는 특별 게스트 무대가 마련돼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과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공연의 다양성을 한층 높인다.
공원 내에는 관객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와 편의 공간도 갖춰져 있어, 소리소 빌리지는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문화와 힐링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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