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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que de atracciones, 놀이동산 |
4월 23일 11시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헤수스 수스-회화의 숨결‘展이 열렸다.
이번 국회 회화전시회는 한국·스페인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양국간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주최하고 안홍준 의원과 주한 스페인대사관 그리고 한국미술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전시회에는 스페인의 유명 화가인 헤수스 수스의 Parque de atracciones(놀이동산), Mercado al aire libre(시장), Playa de Barcelona(바르셀로나 해변가) 등 30여 점이 전시됐다.
이 작품들은 헤수스 수스의 작품 중 감각적이고 섬세한 표현으로 스페인 특유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엄선됐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문화와 예술을 서로 나누는 것만큼 나라와 나라, 국민과 국민을 가깝게 이어주는 것은 없다”면서 “이번 국회 회화전시회를 통해 한국과 스페인 국민을 더욱 가까운 이웃으로 만들어주고 양국의 우호와 협력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홍준 의원은 “외교통일위원장 시절, 선진국을 예방하며 문화 예술은 미래의 경제지표이자 국격임을 확인했다”면서, “문화 예술이야말로 선진국으로 가기위한 필수조건으로, 한-스페인 수교 65주년 기념 국회 회화전시회를 계기로 양국의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를 주관한 안홍준 의원은 일찍이 외교통일위원장을 지내면서 대한민국의 외교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문화외교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국회 회화전시회는 23일부터 29일까지 1주일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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