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소비자 편의 생각한 냉장고 출시

더블 매직 스페이스, 정수기 냉장고 등 편리함 더해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17 2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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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대표 구본준)가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신제품은 LG의 기술력을 토대로 초절전과 사용편리성을 구현한 제품으로 LG전자가 200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리니어 컴프레서 5세대를 탑재 냉장능력과 효율을 높였다.

 

또한 2010년 개발한 매직스페이스를 강화한 더블 매직스페이스를 선보여 문을 여는 횟수와 냉기손실을 줄였다.

 

더불어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스페이스와 반찬·조미료·채소·과일 등을 위한 시크릿 스페이스로 구분, 편리함을 더했다.

 

또 이번 발표회에서는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김치냉장고와 냉장고를 결합한 다목적 냉장고, 내부에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 냉장고 등 신개념 융복합 냉장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목적 냉장고는 김치 보관양이 많지 않은 맛벌이 부부를 위한 제품으로 필요에 따라 저장방법을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냉장고는 냉장실 내부에 카메라를 탑재, 스마트 폰을 통해 언제나 내부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많은 인기를 얻은 정수기 냉장고도 출시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기본 성능뿐만 아니라 사용 편리성을 대폭 강화 한 새로운 냉장고 제품을 통해 글로벌 가전 리더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회에서 선보인 신제품은 3월초 출시될 예정이며, 최초로 출시되는 디오스 V9500 제품은 출하가 기준으로 600만 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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