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알면 사랑한다' 들꽃의 아름다운 이야기

6월 2일까지 우리 야생화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21 2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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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이 우리 야생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자료제공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생태문화 체험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생태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정기 휴원일인 5월 26일과 6월 2일을 제외한 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14일 간 국립생태원에 펼쳐지는 이번 '알면 사랑한다 우리 들꽃 이야기'는 한국의 야생화를 주제로 한 이색 생태문화 체험 행사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국립생태원 방문자 센터에서는 야생화 사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상한 66점의 야생화 사진을 전시하는 '들꽃 사진전'과 수라간 모습이 담긴 포토존에서 전통음식과 꽃차 시연, 시음을 할 수 있는 '수라간에서 찾은 에코푸드'체험, 우리 들꽃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등 야생화와 음식문화를 같이 즐기는 행사가 펼쳐진다.

 

또 야외 공간에서는 드라마 대장금에 등장하는 약용·식용 식물을 볼 수 있는 '서천 농업 생태원'을 조성, 전통음식 및 약재로 쓰이는 다양한 식물 생태를 보고 배울 수 있으며, 말린 꽃잎을 활용한 배지(badge) 만들기, 비누, 손수건 만들기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풍성한 체험 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일 2시에는 하다람 놀이터 옆 야외 학습장에서 약초 전문가가 우리 꽃 우리 약초를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토요일에는 생태학자의 릴레이 강연이 펼쳐지며, 생태관련 상식을 OX퀴즈로 알아보는 참여형 교육행사도 진행한다.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은 "넒은 생태원 공간에서 들꽃을 소재로 재미와 배움이 있는 체험거리를 통해 우리 야생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고, 가족과 함께하는 건전한 생태관광 문화 발견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5월엔 향기나는 사람들과 함께 국립생태원에서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향취를 듬뿍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알면 사랑한다 우리 들꽃 이야기'행사는 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14일 간 국립생태원 방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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