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기념 인천 송도서
'에코 글로벌 네트워크 삼국지'(한국, 중국, 일본), 환경산업 공유는 어디까지 가능해질까.
올해로 13회째인 한국, 중국, 일본 삼국의 환경산업발전을 위한 다각화 사업이 집중 논의된다.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제13회 한·중·일 환경산업라운드테이블 회의'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삼국은 환경산업 발전에 심층된 공유와 협력을 통해 실증적인 접근을 가시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 삼국의 정부측과 학계, 기업관계자 30여명이 모여 서로 간의 환경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특히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를 기념해 열리는 회의에서 '환경산업·기술정책을 선도하는 한·중·일 라운드테이블(The Tripartite Roundtable for Leading Policies on Environmental Industry and Technology)'이라는 슬로건으로 좀 더 밀착형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회의를 통해 환경기술 교류 및 협력, 환경라벨링, 환경경영, 환경산업육성정책 등 총 4개 세션별로 각각 1~2명씩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DVD 재생 기록기 공통기준에 대한 상호인정협정 조인식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라벨링을 공통으로 적용하게 되면 3국 중 1국에서 환경마크를 받은 경우 다른 나라에서도 이를 인정하게 돼 3국간 친환경제품 교역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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